마라톤

2012년 6월 11일 오후 11:12

石泉 2012. 6. 11. 23:17

세월이 유수같이 흘렀다.
달리고 땀 흠뻑 흘리고 나니 기분히 한결 가볍다.
오늘은 괜히 날씨 처럼 마음도 좀 무거웠었는데....